아침이랑 오후, 식후 세 번 정도 나눠서 신으며 스트레칭을 해 주고 있다.

보통 사무실에 나는 스탠딩책상이 있어서

하루에 1시간 정도는 서서 일을 하는데

그 때 발을 굴려주면서 신어준다.

다리가 붓는 빈도가 줄어 든건,

다이어트슬리퍼로 인한 스르레칭 효과 때문인 듯 하다,

하지만 신고 빨리 다리거나 하면 발목을 접지를 수 있음.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그냥 통굽 힐임

쑥 늘려주고

이리저리 앉은 상태에서 다이으트 슬리퍼 신고

발목 스트레칭도 하고 전신 스트레칭도 한다.

피로감이 완전히 가시는 건 아니지만,

그래도 좀 나아진달까.

종아리, 허벅지, 복부, 힙까지 자극이 있으니

운동할 시간이 없는 직딩들에겐 사무실 틈새운동 확실한 듯!